컴퓨터로 작업할 때 가장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늘 ‘툴’만을 이용 해야 한다는 것. ‘뱀부’를 사용한다면 그 답답함을 이젠 더 이상 느끼지 않아도 될듯해. 바로 뱀부에는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멀티 터치 제스처'기능이 있기 때문이지. 기본적인 사진이나 문서의 스크롤, 확대뿐 아니라 회전, 사진 뒤집기 기능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게다가 [한 손가락을 움직였을 땐 -문서 스크롤이 내려가도록, 두 손가락이 움직였을 땐 - 전 페이지로 이동] 등 자신에게 편한 손동작으로 컴퓨터를 움직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지. 이게 바로 너희들의 손끝에서 이루어진다니까!
◇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나!
집전화보다 휴대폰이 편리한 이유. 책상 위 PC보다 노트북을 쓰는 이유. 이게 뭐라고 생각해? 바로 '무선'기능 때문이 아니겠어? ‘뱀부’는 그냥 책상 위에 떡 하니 버티고 앉아 '절대 움직일 수 없소~'라고 외치는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줘.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지. USB를 꼽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무선 단자를 본체와 연결해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혹시라도 무선이라 버벅거릴까 걱정하는 너? 한 번 써보고 얘기하라구.
◇ 한눈에 확 들어오는 색!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펜!
검은색과 밝은 연두색의 적절한 조화는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줘. 중간에 있는 버튼들을 작업을 쉽게 도와줄뿐더러 단조로워 보이는 디자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가끔 뱀부를 바라보고 있다가 아이디어가 팍팍 솟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지. 뱀부에 달린 펜은 또 어떻고?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펜이라 에디터 Y는 뱀부로 작업하다가 펜을 무심코 들고 나와도 모를 정도였다고. 적절한 펜과 태플릿의 터치는 마우스를 사용 할 때보다 손목 근육과 관절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지. 다양한 작업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 몸을 소중하게 여겨야 되지 않겠어? ‘뱀부’ 태블릿은 손목 건강도 생각해준다고.
에디터 Y가 직접 써보고 들려주는 생생한 사용기! 어땠어? 분명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도 귀가 솔깃해진 사람 있지 않을까? 공책에 끄적거리는 느낌 그대로 트위터에 담고 싶다면, 평소 취미로 가지고 있던 그림 그리기 실력을 블로그에 자랑하고 싶다면, 아니면 이젠 더 이상 굴욕사진보다 분위기 있는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싶다면- 그렇다면 이번엔 태블릿을 사용해 보는 거 어때?
SNS를 사랑하고 블로그 포스팅 하기를 좋아하며,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친구에게 직접 꾸민 카드를 선물하기도 하는 에디터 Y. 그런 에디터가 요즘 가장 아쉬워하는 건, PC만으로 작업 하다 보니 머리 속에 상상했던 것과 결과물이 다르다는 점이야. 소싯적엔 남들보다 뛰어난 낙서 솜씨로 교과서에 끼 좀 부리던 에디터 Y였는데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엔 왕년의 일이 되어 버린 지 오래네. 그러던 중, 오랜만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친구를 만나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를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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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가 좋아졌네요
2011/11/16 23:15내 인튜어스는 구식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