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빨리 낫는법_감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with 테라플루

뻔뻔한 젊음, tag !t/!t culture 2011/12/13 11:26 Posted by tagit





감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하… 유난히 따뜻했던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와버렸어.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지. 겨울이면 항상 감기를 달고 사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감기를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해.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감기까지 걸리면 정말 방법이 없잖아. 학교도 가야하고, 친구도 만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할 일은 산더미인데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얼마나 괴로운지! 그래서 준비했어. 게으른 누구라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기 극복 행동수칙! 간단히 몇 개 소개할 테니 잘 확인해봐. 냉장고에 붙여놓고 확인하길! 그래도 안 아픈 게 최고 아니겠어? :)

 

Editor | 오상윤

Web Designer | 오선영

 





행동 수칙 리스트

 

알코올 금지 /

감기약을 먹고 난 뒤엔 알코올은 금지해야 해. 고춧가루 푼 소주 한 대접을 그냥 확 마셔버리고 뻗어버리면 된다고 이야기들 하지만그건 절대로 잘못된 상식. 대다수 종합감기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건 해열-진통에 효과가 있거든. 근데 이 성분, 알코올 성분과 만날 경우 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감기약 먹고 난 다음에 알코올은 절대 삼가!

 

카페인 조심 /

코막힘, 기침증상을 완화시키는 성분인 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은 카페인을 주의해야 해. 커피나 드링크류 같이 카페인 성분이 많은 음료를 마시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되어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다리 힘이 풀려 버리는 경우가 있다지 뭐야. 힘낸다고 에너지음료 마시는 것은 이때만큼은 자제하는 게 좋겠지?

 

따뜻한 물 꾸준히 마시기 /

우유나 주스는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같은 액체이지만 물은 또 달라. 많이 마셔줄 수록 흡수에 도움이 되고 감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주지. , 찬물 말고 따뜻한 물!

 

코가 막힐 때 뻥~ 뚫어주는 방법 /

혹시 코를 풀어도, 풀어도 시원하지 않고 계속 답답한 바람에 잠을 못 이룬 적 있지 않아?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에 15초 정도 담갔다가 풀어주면 확 뚫린다고 해. 아마 따끈해진 코 덕분에 콧물이 주르륵 아래로 흘러내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 하지만 이 방법으로도 소용이 없다면, 코 전용 스프레이를 사용해보는 것도 방법! 코에 직접 뿌리는 코 막힘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2분 이내 막힌 코가 뻥 뚫린대.

 

기침을 줄여 주는 감 /

감은 사과보다 비타민이 10배나 많아서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지. 곶감을 먹어도 좋은데 곶감 겉에 흰 가루 있잖아. 그게 기침을 줄여준다고들 하더라. 이제 털어 내지 말고 먹는 거다?

 

혈자리를 눌러주는 것도 방법 /

합곡혈을 찌릿한 느낌이 날 정도로 1-2분 눌러줘.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가 갈라진 뼈 사이에 약간 움푹한 부분이야. 보통 체하면 누른다는 그 곳! 또 엄청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엄지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감싸고 비벼주면 좋다고들 하지. 풍지혈을 눌러주는 것도 효과가 있어. 풍지혈은 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약 1.5cm 떨어져 있는 약간 오목한 곳에 있어. 여기를 눌러주면 되는데풍지라는 말은 감기 기운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래.

 

 

지긋지긋한 감기 - 빠르게 탈출하고 싶다면이거부터 챙겨!

우린 보통 감기 걸렸다 하면 병원을 가기 보다는 약국에서 파는 알약으로 이겨내고는 하지. 하지만 알약이 아닌 따끈한 레몬차를 마시듯 감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니? 그 이름은 바로 테라플루. (타미플루 아니다~ ) 천연 레몬향이 가득한 테라플루는 뭐 특별하게 어딜 가야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이야. 감기에 걸렸다고 하니, 누가 효과 빠른 감기약이라고 건네주길래 봤더니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 따뜻한 물(240ml가 적당)에 휘휘 가루를 풀고 마셔주면 돼. 간단하지? 감기 때문에 늘어졌던 기분도 업! 되더군. 왜 있잖아. 감기 걸리면 약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우울함. 그런 우울함을 레몬향과 함께 상큼하게 날려버릴 수 있거든. 알약 꿀떡할 땐 두 모금 정도의 물을 마시지만 테라플루는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니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지. 그리고 알약을 잘 못 넘기는 사람에게 테라플루는 편하고 쉽게 복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 졸음 걱정 없애 줄 데이타임과 감기 증상 때문에 숙면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나이트타임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어 있으니 센스 있게 챙겨 마시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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